로드 FC 데뷔전부터 7kg 초과한 선수

로드 FC 데뷔전부터 7kg 초과한 선수



1. 계체량에서 엄태웅 7kg 초과

2. 상대선수인 홍영기 열받아서 참교육 하겠다 예고

3. 완벽하게 마운트 포지션 잡고 싸대기로 툭툭 참교육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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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ㅎ 2018.03.15 12:55
저 둘은 잘 모르겠지만 프로답게 행동하지 못하는 애들이 무슨 프로타령인지 모르겠다
ㅁㄴㅇㅇ 2018.03.15 15:56
사실 프로라고 하기엔 민망한 애임.
격투 프로그램 한시즌 나온게 전부인 사람임
몇년동안 전문적인 수련하지 않은 일반인이 감량해서 체급 맞춘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무리하게 감량해서 체급 맞춘다 하더라도 몸에 힘이 다 빠져서 어차피 경기도 못할거였음.

아무리 허접해서 선수가 없더라도 프로그램에서 우승까지 가지도 못한애를 바로 단체 데뷔시키는 로드 FC 의 병신같은 진행을 욕해야지..
홍영기란애도  주먹이 운다인가 거기 출연하고 데뷔해서 아주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수준 이하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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