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에 부친 세번째 주자는 결국 넘어지며 결승선을 통과하게 된다.
마지막 스케이트날을 조금이라도 빨리 결승선에 집어 넣기 위한 발차기..
속상한 마음에 미끄러지며 얼음 바닥을 치는 모습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져온다..
그들의 올림픽은 여기까지일까?
그리고 고개를 들어 기록을 확인하는데..
띠용?
함께 했기에 만들어낸 0.20초의 승리
올림픽이란, 스포츠란, '팀'이란 이런게 아닐까
그리고 미국과의 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독일은 결승에서 거짓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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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느낌인데
앞지른선수들이 개 븅신도 아니고 생각이란게 있으면 대놓고 그딴짓은 안할텐데..
흠 너무 음모론인가...
실실쪼개면서 한명이 못해서 졌다? 팀게임에서 왕따까진 아니더라도 팀웤병신이란건 빼박이지
저 두선수는 그냥 욕받이역할 희생양이 아닐까 라는 의문도 가져보자고...
물론 피셜임
노선영을 가운데 끼고 저항 줄여줘서 같이 갈생각안하고 그냥 놔두고
어차피 팀추월은 메달각 안나오니까
지는 돋보이고 왕따는 물먹이는 그런 그림을 그린건데
ㅁㅊㄴ이 오줌똥 못가리고 그딴 그림을 그린거지
정신나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