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로 나온 양의지는 국내 포수중 최고수준의 포수임.
근데 상대편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못던지고 제구가 흔들리니까
예전 후배였던 상대팀 포수한테 마운드에 올라가서
투수랑 이야기좀 해보라고 코칭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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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나고 최소 100억 보장된 포수의 여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