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 미들스브러전 MOM 선정

윤석영, 미들스브러전 MOM 선정

QPR서 무려 7개월만의 선발 출전이었다. 그 동안 윤석영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돈캐스터 로버스로 임대를 떠나기도 했지만 돈캐스터서도 부상으로 제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임대 복귀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는 긴 공백이 무색한 만점 활약을 펼쳤다. 윤석영은 왼쪽 터치라인을 쉼 없이 오르내리며 공수 양면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QPR은 이런 윤석영을 잘 활용했다. QPR은 윤석영이 버티고 있는 왼쪽 측면을 주요 공격 루트로 삼아 미들스브러를 압박했다. QPR의 왼쪽 측면 공격은 전체 공격의 43%를 차지할 정도였다. 

이날 윤석영은 총 8개의 크로스를 시도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공격 포인트로 연결된 크로스는 없었지만, 그의 과감한 오버래핑과 돌파가 상대팀 미들스브러에 얼마나 위협이 됐는지 알 수 있었던 횟수였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윤석영은 돋보였다. 조이 바튼(8회)에 이어 총 4번의 태클로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를 선보였으며, 가로채기도 세 번이나 성공하며 팀 내 최다를 기록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3 즐라탄 태권도 스페셜 2014.12.23 13:11 7122 23
2152 2014년 최고의 골 2014.12.22 23:43 7503 24
2151 절대 못 막는 프리킥 2014.12.22 21:24 7945 20
2150 [BGM] 루니는 루니를 낳고, 그들의 귀여운 미니미들 2014.12.22 21:24 10459 38
2149 WWE 개꿀잼 시절 2014.12.21 23:58 7413 27
2148 아주리 군단 차세대 비주얼 2014.12.21 23:58 7432 15
2147 기성용 3호골 2014.12.21 23:56 6745 10
2146 코비와 조던이 함께 뛰던 시절 2014.12.21 23:27 7036 19
2145 전성기 호돈 2014.12.21 23:19 8232 13
2144 프리드로우 라인 덩크 2014.12.21 15:04 9642 32
2143 이게 바로 박지성의 위엄이다 2014.12.20 22:41 7041 20
2142 야이 병신 새끼야 2014.12.20 22:40 8094 24
2141 골에 대한 집념 2014.12.20 22:38 6692 15
2140 검은사막 뜻밖의 시민의식 2014.12.20 22:37 8423 30
2139 서든 하다가 사람들이 웃음 터져서 게임 못하고 있는 이유 2014.12.20 22:36 673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