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 미들스브러전 MOM 선정

윤석영, 미들스브러전 MOM 선정

QPR서 무려 7개월만의 선발 출전이었다. 그 동안 윤석영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돈캐스터 로버스로 임대를 떠나기도 했지만 돈캐스터서도 부상으로 제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임대 복귀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는 긴 공백이 무색한 만점 활약을 펼쳤다. 윤석영은 왼쪽 터치라인을 쉼 없이 오르내리며 공수 양면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QPR은 이런 윤석영을 잘 활용했다. QPR은 윤석영이 버티고 있는 왼쪽 측면을 주요 공격 루트로 삼아 미들스브러를 압박했다. QPR의 왼쪽 측면 공격은 전체 공격의 43%를 차지할 정도였다. 

이날 윤석영은 총 8개의 크로스를 시도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공격 포인트로 연결된 크로스는 없었지만, 그의 과감한 오버래핑과 돌파가 상대팀 미들스브러에 얼마나 위협이 됐는지 알 수 있었던 횟수였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윤석영은 돋보였다. 조이 바튼(8회)에 이어 총 4번의 태클로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를 선보였으며, 가로채기도 세 번이나 성공하며 팀 내 최다를 기록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57 스콜스, 램파드, 제라드를 두고 싸우는 게리네빌과 캐러거 2015.01.19 21:52 14798 41
2256 재미로 보는 바둑사 댓글+1 2015.01.18 19:22 8236 18
2255 한국의 야야투레 2015.01.18 19:21 7927 15
2254 92년생의 발놀림 2015.01.18 16:23 7962 17
2253 달라진 한국 골키퍼 2015.01.18 16:16 7170 13
2252 게임 용어의 진실 2015.01.18 15:59 7211 17
2251 기계체조 금메달 리스트 과거와 현재 2015.01.17 14:17 8086 16
2250 이 맛에 테란합니다 2015.01.17 11:57 8744 17
2249 하이든 효과 2015.01.17 11:52 6320 17
2248 이번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훈훈한 메시와 호날두 2015.01.16 16:25 7406 19
2247 [BGM] 무리뉴와 즐라탄의 영화같은 일화 2015.01.16 16:24 8358 18
2246 얘들아 가자!!!! 역습이다!!! 2015.01.14 14:45 8561 17
2245 이천수 리즈 시절 2015.01.14 14:26 8879 20
2244 국대 축구 시즌만 되면 나오는 말 2015.01.14 14:22 6725 14
2243 후배 챙기는 어미새 연아 댓글+1 2015.01.14 14:03 860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