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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복싱 선수들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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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4
2013.10.24 13:33
28
4번이나 다운당하고 일어났다
내가 승리자가 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쓰러질때마다 오뚜기처럼 일어났고
결국 그를 ko시켰다.
인생도 똑같다
- 한국인 최초 2체급 챔피언 -
홍 수 환
진부한 말 같지만 성공하려면 남들보다 두배로 노력해라
내가 해줄수 있는 얘기는 이거밖에 없다
대전료로만 7000억을 번 사나이
골든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
왼쪽을 제압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 40전 36승 1무 3패 -
슈거 레이 레너드
야이 개새끼들아 내가 담배피고 술마시고 떡치고 다녀도 난 챔피언이야
악동
'리카르도 마요르가'
꼭 한번 이겨보고 싶게 만드는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선수가 어디있는지 도무지 보이지가 않는다.
인류최초 복싱 8체급 챔피언
세계 스포츠스타 수입 2위
'매니 파퀴아오'
나를 건방지고 재미없는 복서라고 욕해도 좋아.
언제나 앞에선 까불거리고 천진난만하지만
난 내일이 오기가 두려울 정도로 하루하루 끔찍한 훈련을 하고있어
난 천재가 아니야 진짜로 ..
내 노력만큼은 인정해줘
한대라도 좀 맞춰봐
한 경기 700억의 사나이
'플로이드 메이웨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올타임 레전드
'무하마드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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