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 기대치 절정 찍던 시기

바란 기대치 절정 찍던 시기

때는 2013년 1월 31일

 

코파델레이 4강 1차전 (vs 바르셀로나)




카르발류 대참사 막아주기





스피드로 메시 털어먹기





알바 오버래핑 차단







엄청난 스피드 + 네스타급 클린태클로 뒷공간 커버





또 다시 클린태클로 메시의 드리블 돌파 차단







롱패스 몇 개





경기 막판 팀을 구하는 동점골까지

첨부한 움짤들 이외에도 메시의 스루패스를 전부 차단해냄.

이 모든게 19살 신예 수비수의 활약상.

 

2차전에서도 메시를 꽁꽁 틀어막고 또 다시 헤딩골을 넣어버리며 '최소 네스타'라는 기대치를 갖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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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2 21:18
커리어만 보면 챔스우승 월그컵 우승 멤버  은퇴 후 레전드 대우 맞음.  박지성도 레전드 취급 받으니까
o0oo0o 2019.04.03 12:14
속력 ㄷㄷ
퍼플 2019.04.08 04:58
아직 최소네스타는 멀었고 잘큰건맞음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