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선방을 해버린 38살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 근황

역대급 선방을 해버린 38살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 근황





반쯤 개그로 그랬겠지만


진짜로 세리에 이번 라운드 베스트 11 '골키퍼'로 선정됨.



근데 실제로 저 위의 노룩선방 아니었으면


승점 2점이 날라갔을것








더 웃긴건 프랑스 국대 소집명단 수정됨


골키퍼로 지루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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