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주인공인 프랑스 선수 압도하고 승리해버린
브라질 국적의 라이트급 랭킹 11위 모이카노 선수
승리후 인터뷰에서 정찬성을 언급
(이지머니=쉬운 상대)
사실 모이카노는 지금은 라이트급 11위지만
과거에는 페더급 5위였던 선수
페더급 5위 시절에
전성기 시절 정찬성과 싸워서
정찬성이 카운터로 1라운드 초살 KO를 만들어버림
그래서 이번 인터뷰로 날 이지머니로 만든건
전성기 시절 정찬성뿐이다 라고 인터뷰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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