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하다고 폭로 나온 UFC 프랑스 대회

부당하다고 폭로 나온 UFC 프랑스 대회


(미들급 랭킹 8위 브랜든 앨런)


자세한 내용:

계체량 끝나니깐 곧바로 도핑테스트 받아야한다고

몇시간동안 대기하게 함

소변검사 끝나니깐 혈액검사 해야한다고 잡아뒀고

내 상대(프랑스 선수)는 계체 끝나고 곧바로 회복하러 갔는데 나만 몇시간동안 여기 잡아둠


(무작위 도핑 테스트라는데) 프랑스 선수들은 도핑 테스트 받은 선수가 없다고 함.





이번 UFC 프랑스 대회 출전하는 정다운





































































 

상대는 프랑스 국적의 10승 무패

우마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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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쿤 09.28 23:28
괜히 프랑스가 유럽의 짱개라고 불리는게 아니지
하물며 프랑스 새끼들은 자유, 자유, 자유 더럽게 찾으면서
온갖 쓰레기 같은 사상을 설파해서 시민의식은 상상이상으로 폐급임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