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보복으로 의심되는 경기

판정보복으로 의심되는 경기



먼저 엠스플 기사에서 2011년 6월 경에 LG는 최규순 심판의 금품 요구에 거절 했다고 나옴
마침 2011년 6월 12일 광주 원정 경기에서 최규순 심판이 주심을 봤네?

그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자





LG의 선발투수는 에이스 벤자민 주키치
이용규가 1루에 출루한 상태 2번 타자 김선빈의 3번째 공을 스트라이크 안 잡아줌





상대 선발투수는 기아에이스 윤석민 너무도 당연하게 허벌존 잡아줌









한 성깔 하는 주치키 딥빡!
바늘 구멍존으로 계속 적시타 맞고 결국 무너짐







계속 되는 허벌존





계속 존을 허벌창으로 잡아주자 대충 바깥쪽에 던지고 덕아웃에 들어가려고 하자
최규순이 멎쩍게 웃음^^





그리고 이 날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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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2017.07.08 21:50
홍어꼬리에 걸친날이넼ㅋㅋㅋㅋㅋ
ㄺㅇㄹㄹ 2017.07.09 10:45
발암ㅠㅠ
rtrt 2017.07.09 10: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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