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2번째 수상
미토마 카오루 (vs 첼시)
https://www.premierleague.com/news/4266803
이전글 : 한준희 "이 선수는 이니에스타와 동급이라고 생각한다"
다음글 : 안세영 전영오픈 32강전 노룩 백핸드 영상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터치 지리고 터치이후 재끼는것도 지리는데;;;;
화려한것보다 이런게 진짜 지리는듯;;; 축구도사마냥
미토마 진심 빅클럽 가긴 해야할듯...
일본축구 하는거보면 요즘 물오른듯.... 팀웍도 지리는데
미토마같은 크랙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