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트넘은 후방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패스를 추구하기 때문에 볼을 뺏기는 것에 대한 질책은 없다고 함
(감수해야 할 리스크로 인식)
2) 공을 잡으면 손흥민부터 찾았다고 함
한번도 손흥민의 마무리 능력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3) 사카의 도발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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