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에 잘 적응하고 있고 편안함을 느낀다. 수비수 이상형은 세르히오 라모스다. 이탈리아에서는 파비오 칸나바로다."
"나폴리는 나폴리다. 나는 여기에 와서 행복하다."
"나폴리 이적을 원했기 때문에 협상은 쉬웠고 이곳에 와서 행복하다."
"최선을 다해 이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쿨리발리와 같은 캄피오네를 대체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성장했고 더 발전하고 싶다."
"나폴리 항상 화이팅 (Forza Napoli Sem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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