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오프더볼

박지성의 오프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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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기가 극찬한 '오프더볼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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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볼의 종류에 대해 설명(내가 받을 것과 동료를 위한 것 ,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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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 상황에서 왼쪽 윙어로 나왔을 때, 볼을 받으러 나오면

윙백이나 측면공격수가 침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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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드필더가 공을 잡았을 시에 내가 있는 쪽을 바라보면 일단 침투 ㄱㄱ

수비수는 내가 미드필더와 눈이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모른다고 함. 해버지 자신도 사실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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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하는 나를 잡고자 수비수가 따라오면

오프사이드 라인이 깨져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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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역습상황에서 내가 직선으로 달리지 않고,

사선으로 달려버리면 드리블 치고 오던 우리팀 선수가 패스해줄 수도 있고

빈 공간(아래쪽)으로 칠 수도 있어서 옵션이 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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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피디가 .. 챔스 첼시전 치차리토와 박지성의 움직임이 비슷한거 같다고 언급.

 

이후 평소 이미지트레이닝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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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us 2017.11.18 13:31
그냥 네이버가서 동영상 쳐보는게 낫겠다 움짤 볼 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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