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박은선 선수, 성정체성 문제제기 논란

여자축구 박은선 선수, 성정체성 문제제기 논란





요약

1. WK리그는 7개 팀이 존재함

2. 박은선이 나타났고 여자축구계의 보물이라는 칭호를 얻음

3. 2003미국여자월드컵, 2004아테네올림픽 여자대표를 거치며 여자축구간판으로 거듭남

4. 하지만 2005 성인무대 데뷔 후 8년간 마음 못 잡고 박은선이 방황함.

5. 2013시즌 박은선이 마음 제대로 잡고 훈련해서 WK리그를 원맨쇼로 초토화시킴

6. 만년 하위권이던 서울시청은 박은선이 마음잡고 시즌을 소화하자 정규리그 2위까지 뛰어오름

7. 8시즌동안 아무 문제제기도 안했던 다른팀 감독들이 갑자기 박은선 성별이 남자라는 주장을 펴기 시작함

8. 서울시청을 제외한 6개감독들이 똘똘 뭉쳐 박은선 성별 남자라고 퇴출을 주장함

9. 박은선을 퇴출하지 않을시 6개구단 리그보이콧선언

10. 서울시청관계자는 8시즌동안 문제 삼지도 않다가 갑자기 박은선 선수 성별을 문제 삼은건 자신들의 성적이 위태로워지기 때문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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