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컵 결승전 티켓 선물한 박항서.
베트남에 간 꽁병지팀은 총 9명.
현지에서는 결승전 암표가 300불이라고 함.
스즈키컵 결승 2차전 앞두고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김병지와 후배들 보면서 웃고 간다고 좋아한 박항서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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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보란듯이 성공해서 레전드로 은퇴하셨으면 좋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