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야 여성부 내에서 압도적인 피지컬과 압도적인 유도 스킬로 호령했지만 이제 글렀다고 본다.
본인이 스킬과 전략을 쇄신하든, 코치진이나 팀을 갈아엎든 하지 않으면 은퇴가 답이라고 본다. 지난 홀리홈전이랑 달린진게 하나도 없다. 스탠딩 타격 밀린다 싶으면 태클이나 펜스플레이로 그래플링을 노려보든가 해야하는데, 상체 걸이, 팔걸이로 되치기 하려고 전진,전진. 그러다 줘터지고 TKO.
홀리홈한테 흠씬 줘터졌을때랑 달라진게 없다. 덩치만 커졌지 다리 풀리는거보니 맷집도 여전히 별로고.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론다는 이제 단 물 빠진 껌쪼가리에 불과하다고 본다.

글케잘하믄 직접하지 왜여기서 소설쓰고앉아있냐 ?

안 따라줘서

진심 타격 노답이더라 메이웨더라 붙어도 이긴다고 하더니 복싱 타격 갖춘 상대 만나니 접근도 못하더라

저렇게 쥐어 터지고 단한번도 주저앉지않았는데 맷집이 별로라고??  너였으면 한대로 뇌진탕임

애새끼들인가 직접하지 이딴소리를 아직도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