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를 이을 여자배구 유망주

우리누나를 이을 여자배구 유망주

1.jpg 한국판 리오넬 메시.jpg

 

2.jpg 한국판 리오넬 메시.jpg

 

3.jpg 한국판 리오넬 메시.jpg

 

 

 

정호영 2001년생. 중학교 3학년 (광주체중)

 

중학교때 배구 시작해서 1년만에 현재 중학 MVP 독식. 

 

아버지 농구 선수, 어머니 배구 선수 출신

 

키 189cm

 

현 중3시점에서 한국 여자 선수 전체 통틀어 김연경 다음으로 타점이 높음. 

 

아직 성장판 안닫힘. 기본기가 연도에 비해 너무 탄탄함  결국 14세에 U-19 대표팀 발탁. 

 

벌써 프로팀들간 데려가기 위한 경쟁 치열함. 학교 감독이 과도한 경쟁에 짜증낼 정도. 

 

넥스트 김연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