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푸욜의 지목으로 아스필리쿠에타, 클롭도 섭외 성공하며 점점 스케일 커지더니 결국 대형 축구 유튜브 채널이 되어 넥슨과 아이콘 매치를 치룰 수 있었다
비야도 1년 후 한국에 와서 챌린지 참여
출처 : 슛포러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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