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엘리트 육상에 화난 해설자

국내 엘리트 육상에 화난 해설자

소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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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열린 3000m 장애물 겅기

대학부 경기에서 굉장히 저조한 기록들이 나옴


순위에만 들면 되는 시스템이라

경기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에 해설진 대노







*여자 일반부 기록이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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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두레 05.27 03:25
근데 60점 커트인 시험에 60점만큼 공부한게 잘못은 아닌 것 같은데.. 평가 시스템을 바꿔야지
아부자야 05.28 07:43
[@김꽃두레] ㄴ 공부와 스포츠는 다른듯해요. 스포츠는 기록과 경쟁의 목적도 있고, 인기/팬 이라는 개념도 있는데 저런 경기력과 지루하다 못해 관심을 잃게 만드는 경기를 보여준다면 누가 관심 가져주고 지원해주며, 경쟁력있는 국대를 만들어주고 싶을까요. 육상을 죽이는 행동이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ㅁㄴㅇㄹ 06.01 02:47
[@김꽃두레] 스포츠에 국가가 지원하는 이유는
커트라인 넘기라고 존재하는게 아니라 발전시켜서 모의전쟁인 올림픽이나, 세계경기에서 우승하여 국가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함임.

대중스포츠라면
대중이 좋아할만한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꺼고.

뭐가 됐든 잘못된거 맞음.
사회적으로 모든 지원이나 관련 진로를 다 박살내는 행태였음.
떡붕 05.29 17:19
짜고 하는거야?
이번엔 내가 1등 니가 2등 야가 3등 하는걸로 하자
뭐 이런건가 ?
윤수호 05.30 13:02
순위에 들면 되는 시스템?
이걸 설명해줘야죠
하반도우 06.01 02:35
이게 뭔짓거린지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