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대학생의 라스트런

일본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대학생의 라스트런

일본역대 기록 7위(2:06:07)를 세운 아오야마 가쿠인대학 와카바야시 히로키의 처음이자 마지막 마라톤

35km언덕부터 케냐선수와 선두권 형성 
37km지점부터 아래처럼 굉장히 고통스러워 함

오른쪽아래 순위에서처럼 상위5위중 유일한 대학생. 나머지는 엘리트


 



마지막 골인지점으로 들어갈때도 너무 힘들어서 폼이 다 무너짐





그리고 환희의 피니쉬





고통스러워도 마지막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림



은퇴 소감

(언니>누나)



영상 출처 인스타 jaaf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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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치자 17:05
우리나라는 현재 2시간 10분대 찍는 엘리트도 거의 없는데 일본은 2시간 7분찍는 대학생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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