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전쟁 같았던 역대급 엘클라시코

가장 전쟁 같았던 역대급 엘클라시코

때는 2010-201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209번째 엘클라시코

 


바르샤가 빠르게 2골을 득점해 리드한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스로인 상황

볼을 잡고 빨리 안 주는 펩을 밀치는 호날두





 

감히 우리 감독님을 건드려 빡친 이니에스타





 

어어어???? 선수들이 과격해지며

양팀필드플레이어뿐 아니라

발데스까지 골대에서 뛰쳐나왔음




 

순간 흥분했으나

발데스와 페페는 서로의 머리를 보고 교감함





살벌하게 호날두를 나무라는 비야




 

여전히 2대0 바르샤 리드 상황 전반 종료 직전

메시를 거칠게 막아서는 카르발류

다시 뭉치게 되는 양팀





 

불만을 숨기지 않는 펩









 

스코어는 5대0 리드 상황 경기 종료 직전

자신을 가볍게 제친 메시에게 거친 태클을 가하는 라모스

목격하자마자 달려오는 부스케츠, 피케, 푸욜

푸욜은 바로 나뒹굴게 되고

이 상황을 수습하고자 바쁜 카시야스


5대0 스코어도 그렇고

역대급 엘클라시코였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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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라츠 17:13
라모스가 푸욜 얼굴 밀친게 난리였죠. 나뒹군 푸욜은 개의치않고 쿨하게 넘기고 스페인 A매치도 곧 있었는데 대표팀 불화설 일축시킴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