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정찬성의 동물적인 움직임

UFC 정찬성의 동물적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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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초의 트위스터 서브미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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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펀치로 당시 기준 UFC 최단기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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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포이리에의 테이크 다운 방어와 동시에 포지션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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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컷으로 포이리에의 안면을 올린 다음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고

바로 플라잉 니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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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초크가 특기인 포이리에 상대로 다스 초크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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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니 킥이 실패하자 알도의 두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테이크 다운 방어율 92%에 육박하던 알도를 넘어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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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데즈의 잽타이밍에 들어가는 카운터 어퍼,

이후 쓰러지면서도 가드를 올리려는 버뮤데즈의 팔을

오른발로 막아주며 파운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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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카노의 잽에 맞춰 그림같이 들어가는 라이트훅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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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좆두 2021.12.30 21:06
다리 사이 손 넣는건 ㄹㅇ 레전드네
이쌰라 2021.12.31 01:37
어깨 탈구만 없었어도..
별빛 2021.12.31 15:43
만성 어깨 탈구라고 하던데 타이틀은 좀 힘들어지게 된건가요..?
umbrella 2021.12.31 16:44
[@별빛] 대답은 일단 그렇다고 봐야될거같네요
현재진행형 치료중인데,
볼카높스키(현 챔) 일정이 비어있다는점과 페더급 하이랭커들 매치업및 승패 상황과 "오르텍전 이후 오는대로 안가리고 더 받겠다"고 한 볼카 인터뷰를 참고할때
치료잘됨+매치업 운 신빨좀 받는다면 타이틀전 경우의수자체는 존재하지만 이게 여간 쉬운경우가 아니네요
이경우가 아니면 22년에 한두경기이상 이겨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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