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펼쳐진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도 소크라티스는 손흥민을 도발했다. 경기 직전 도열을 할 때 소크라티스는 손흥민을 불러 다이빙을 하지말라는 제스처를 했다. 지난 맞대결에 이어 소크라티스의 도발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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