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은 베투, 17번이 벤투
김태영과 박지성의 압박 속에서도 방향전환 후 전개
안정적인 볼소유
설기현과 1대1 경합에서 태클로 볼 따냄
중앙선에서 바이아 골키퍼가 뛰어서 복귀하는 장면도..ㅋㅋ
이때 벤투의 나이 34살로 포르투갈 최고참.
89, 91년 청소년월드컵을 연속 우승한 황금세대가 주축이었던 포르투갈은
2002월드컵에선 모두가 알다시피 해버지의 환상적인 결승골에 조별리그 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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