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올드 트래포드에서 100m달리기
1차전에서 2-1로 이겼지만 2차전에서 1-0으로 지고있던 상황
당시 코스티나는 90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포르투의 8강 진출을
이끈다 이에 흥분한 무리뉴는 거함 맨유를 꺾은 기쁨에 코너 플래그
까지 달리며 기쁨을 표출
2.그의 첫 캄프누 도발
무리뉴는 레알 감독직을 맡기전부터 바르샤의 적이었다
그는 2006년 첼시 1기 시절 당시 조별단계에서 드록바가
90분골을 넣자 한쪽 무릎을 꿇으며 털기 세리머니로
캄프누에서 바르샤를 도발함
3.스프링클러의 날
바르샤를 준결승에서 물리친후 결승에 진출한 당시
인터밀란의 무리뉴 그는 주먹을 불끈 쥐고 달려가며 캄프누에서
기쁨을 표현함 발데스와의 충돌과 일찍 켜진 스프링클러는
역사속에 남을것이다
4.카예혼 나 업어줘~ㅋㅋ
메스테야에서 승리를 거둔 무리뉴는 교체투입을
위해 몸을 풀고 있던 카예혼의 등에 갑자기 업히는
행동을 보인다
5.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 도발
무리뉴는 당시 카카의 4번째골이 터진 이후
관중석을 향해 축하세리머니를 한다
문제는 그곳이 비야레알 벤치에 가까웠다는것
무리뉴는 경기후 관중석에 앉아있던 아들을 향해
축하세리머니를 했던거라고 설명
6.맨시티와의 악연 시작?
맨시티전 90분 호날두의 골이 터지자 무리뉴는
캄프누에서 그랬듯이 무릎 내던지기 세리머니를 선보임
7.독특한 표정으로 도발
무리뉴는 유벤투스 원정에서 90분내내 자신에게
패드립을 한 팬들을 향해 도발을함
보누치와 충돌
https://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8/11/08/5be45479268e3efe028b46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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