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을 타격가로 오해 했다가 큰코다친 UFC 파이터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김동현을 타격가로 오해 했다가 큰코다친 UFC 파이터
2,733
2024.03.27
10
2009년 7월에 펼쳐졌던 UFC100
김동현 VS TJ그랜트
TJ그랜트와 그의 팀메이트 코치들은
김동현의 닉네임(스턴건)과 이전 단체에서의
활약 때문에 김동현의 타격 능력을 고평가 했고
긴 리치의 사우스포 타격가인 김동현을 이기기 위해
그래플링 싸움을 주도적으로 거는 전략을 가져왔는데
결국 예상과 다르게 타격이 아닌
그래플링 싸움에서 역으로 밀렸고
현타 온 그랜트는 앉아서 쟤 레슬러 잖아 시전
결국 그랜트는 패배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태국전으로 확인한 손흥민의 아시아 인기
다음글 :
손흥민 이강인 포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travis310
03.28 15:03
222.♡.24.78
답변
신고
ㅋㅋ 매미임!!
0
ㅋㅋ 매미임!!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1
판타지스타라 불린 월드클래스 공격수
2
손흥민 존 직접 보여주는 손웅정 감독
+9
3
KBO에서 해도 되는것
+3
4
기억에 남는 격투기 명장면들
+1
5
발롱도르 한번쯤은 받을거라 생각했던 선수
+1
1
판타지스타라 불린 월드클래스 공격수
2
김하성 시즌 7호 홈런
+1
3
스페인 국가대표 역대 최고의 공격수
4
라 리가 득점왕 네임벨류 수준
5
손흥민 존 직접 보여주는 손웅정 감독
+9
1
KBO에서 해도 되는것
+5
2
해외에서 논란중인 복싱 퍼포먼스
+5
3
흥행을 위해 3걸음 룰을 사실상 포기한 NBA
+4
4
K리그에 등장한 18살 괴물 유망주
+3
5
이승우 칩샷
K리그에 등장한 18살 괴물 유망주
2024.06.04
3
댓글 :
4
1527
오로지 재능 하나로 씹어먹은 선수
2024.06.04
4
1638
스타크래프트 탱크 사거리 짤 반응 모음
2024.06.04
4
1673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골
2024.06.04
2
1067
황인범에 대해 언급한 즈베즈다 회장
2024.06.04
3
댓글 :
1
1080
발롱도르 한번쯤은 받을거라 생각했던 선수
2024.06.04
4
댓글 :
1
1275
복싱 챔피언을 KO 시킨 동양인
2024.06.03
3
댓글 :
1
1792
판타지스타라 불린 월드클래스 공격수
2024.06.03
11
댓글 :
1
2259
손흥민 존 직접 보여주는 손웅정 감독
2024.06.03
8
2197
흥행을 위해 3걸음 룰을 사실상 포기한 NBA
2024.06.03
2
댓글 :
5
2169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