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시와 부심의 대화 (메시는 자신의 골이 인정되지 않은 후 부심에게 달려감)
메시 : 거기 있었잖아요. 당신은 거기에 서있었다고요. 못 봤어요?
심판 : 아니, 아니, 레오 못 봤어.
메시 : 얘기 좀 할까요? 얘기 좀?
심판 : 됐어. 메시. 충분해. 충분하다고.
2. 주심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이니에스타 : 너 봤냐?
수아레즈 : ㅇㅇ 봤음요.
심판 : (걸어오는 수아레즈에게) 거기 있어.
수아레즈 : 알았어요, 전 당신에게 내가 본 걸 말하려고요.
당신은 스스로를 엿먹였어요. 당신은 잣같은 난쟁입니다.
3. 메시와 심판들의 대화
심판들 : 이런 사건들은 항상 힘든것.
바르셀로나 벤치 : 이봐, 그거 들어간거야 뭐야?
메시 : 그건 골이였어.
4. 가야와 부스케츠 (하프 타임 터널에서의 대화)
가야 : 그거 들어간거에요? 뭐에요?
부스케츠 : 그건 골이였어.
5. 메시와 심판들의 대화
주심 : 이건 어려웠어. 어려웠다고.
부심 : 레오, 이건 어려웠어.
주심 : 잘 모르겠어. 우린 봤는데, 잘 모르겠다고. (메시가 계속 항의하자)
아니, 아니 그만해. 레오, 그만하라고.
메시 : 공은 라인을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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