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어빙의 미친 드리블

카일리 어빙의 미친 드리블

1.gif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농알못 2017.10.28 14:07
농알못이라그러는데
저렇게 링위에서 통통튀길때 공 쳐버리면 반칙임??
4844 2017.10.28 14:45
림에 한번 맞은 공은 어느 위치에서나 쳐내거나 잡아도 상관없음.
저 수비수가 볼터치를 안하는건 저렇게 애매하게 튀는 공은 쳐낼확률보다 자살골확률이 더 높아서 그런거임.
 
관련규칙이 바스켓인터페어인데, 공궤적이 최고점에 달한 이후 림에 닿기 전에 공을 건드리면 무조건 득점인정.
그리고 골대모양이 동그래서 링이라고 부르는 사람 많은데.. 림이 맞는 단어.
불라불라 2017.10.28 14:42
ㅇㅇ 그러면 골인정. 공격측이 쳐서 넣으면 득점무효. 그러니깐 재들이 제자리서 뛰기만 하는거임. 같은팀도 제자리서 뛰는거 보일겁니다. 골텐딩
4844 2017.10.28 14:48
잘못 알고계신거임. 그럼 팁인슛이나 탭덩크는 다 득점무효임?
불라불라 2017.10.28 15:06
팅겨 올라갈땐 상관없음. 골탠딩은 고점부터 낙하할때 말하는겁니다.
불라불라 2017.10.28 15:18
31.2.1 야투 시도 시 볼이 완전히 링 보다 높은 위치에 있고 그 볼이 바스켓을 향해 내려가고 있거나 또는 볼이 백보드에 닿은 후에 선수가 볼을 터치하면 골 텐딩이 된다. 
 31.2.2 자유투 시 바스켓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 볼이 링에 닿기 전에 선수가 그 볼을 터치하면 골 텐딩이다.
 31.2.3 골 텐딩 제한은 다음의 경우까지 적용된다:
      · 볼이 바스켓에 들어갈 가능성이 없을 때
      · 볼이 링에 닿았을 때
즉 정리하면 골대위에서 공이 고점에서 떨어질경우 백보드 링에 맞든지 아니하든지 그게 노골일거라 누구라도 알경우라도 건드리면 골텐딩.
위는 농구기사 규칙 적은거 빼온겁니다.
4844 2017.10.28 18:26
아.. 저도 몰랐던 걸 하나 배웠네요.. 그동안 농구 보고 즐기면서 잘못 알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농잘알 2017.10.28 19:10
골텐딩 규칙이 KBL과 NBA가 서로 다릅니다. kbl에서는 팅겨 올라가는 공이라도 림에 한번이라도 맞으면 바이얼레이션이 아니고, NBA는 림의 수직 공간위라면 튀어 오르는 공이라도 건들이면 골텐딩입니다. 저긴 NBA이니까 안 건들이는거죠.
 림을 맞고 떨어지는걸 건들이면 둘다 바이얼레이션이구요....
농잘알 2017.10.28 19:14
KBL규칙은 NBA 규칙을 준용하다가 2015년에 개정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KBL 규칙과 이번 시즌 KBL 규칙의 차이
그럼 이번 시즌과 지난 시즌 골텐딩 규칙 중 다른 점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지난 시즌까지 골텐딩 규칙은 KBL 원년 규칙의 모델이었던 NBA의 골텐딩 규칙을 적용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FIBA 규칙을 도입했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 첫 번째는 실린더 규정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 KBL 경기 규칙 제11장. 제76조. 2항에는 ‘링 위에 얹혀 있거나, 가상의 실린더 안에 있는 볼을 터치하는 행위’는 골텐딩이 되기 때문에 선수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로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 시즌까지는 림을 코트 바닥과 평행한 가상의 실런더(원통) 위에 있는 공을 건드렸을 경우 골텐딩이 선언되었다.
2017.10.28 21:04
여기 농구 심판들 모임했냐
ㅂㅂ 2017.10.30 12:04
크블은 튀어오르면처내도됨 피바룰이라
느바는 처내면골인정임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153 혼자서도 잘하는 네이마르 2018.01.06 16:50 7807 1
6152 스테판 커리 위닝샷 댓글+6 2018.01.06 16:48 11834 2
6151 손흥민 골... 너도 이렇게 할 수 있어? 2018.01.06 12:02 8250 1
6150 골대 2연벙 2018.01.05 12:46 8362 1
6149 24살 국대 해버지 2018.01.05 11:53 9695 3
6148 메이저리그 괴물 타자들 2018.01.04 12:18 10820 1
6147 박지성의 존재감 댓글+3 2018.01.04 12:11 12526 5
6146 매우 다급한 홈팀 댓글+1 2018.01.04 11:20 9242 9
6145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8 2018.01.03 15:48 14401 1
6144 큰 돈을 포기하고 미국 진출한 오타니 쇼헤이 댓글+1 2018.01.01 13:23 12252 3
6143 MLB에서 주목하고 있는 아시아 투수 댓글+3 2017.12.31 11:52 13399 3
6142 필살기 사용한 함서희 상태 댓글+4 2017.12.30 11:02 14717 2
6141 메시 안 봐도 어디에 있는지 다 안다 댓글+9 2017.12.29 13:07 17390 4
6140 야 패스 좀 해 댓글+3 2017.12.29 12:55 12740 3
6139 전성기 삼성 불펜 2017.12.29 12:45 12697 6
6138 피방 옆자리 아저씨랑 같은 게임 했던 만화 2017.12.29 12:03 102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