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강이라 불리우던 노게이라를
무너뜨리는 무자비한 얼음 파운딩
물 흐르는 듯한 타격과 테이크 다운의 연계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빈 랜들맨의
역사에 남을 수플렉스를 맞고도 낙법 펼친 후 암락으로 승리
UFC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우승에 빛나는
게리 굿리지를 무참하게 구타하는 효도르의 핸드스피드
세계 유도 선수권 무제한급 금메달 4회에 빛나는
오가와 나오야를 일방적으로 구타한 후 테이크 다운 시도마저
되치기로 상위 포지션을 잡아버리는 효도르
신장 212cm, 체중 130kg의 입식 역사상 최고의 선수
새미 슐트를 그라운드로 끌고 가 두들겨 패는 효도르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 3회에 빛나는 팀 실비아를
타격에서 압살한 후 34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아내는 효도르
UFC 11대 헤비급 챔피언 알롭스키에게
1라운드 TKO 승을 거두는 효도르
크로캅과의 인류 최강 결정전에서 당대 최강의 타격가
크로캅을 상대로 되려 타격에서 우위를 점하는 효도르
"마지막 황제, 60억분의 1의 사나이"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헤비급에서 신장도 그렇게 크지않았는데도 저렇게 날아다닌게 정말 ㄷ
효도르와 알렉산더 카렐린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지..
친구들하고 많이 이야기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