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1367105/Samuel-Etoo-throws-shade-Thierry-Henry-claiming-former-Barca-team-mate-not-level.html
사무엘 에투
"난 티에리 앙리가 아넬카와 같은 수준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앙리도 잘했지만, 난 선수들을 잘 안다. 난 다른 선수들을 선호한다."
"어쨌든간에, 앙리는 나와 같은 수준이 아니었다. 그게 불운인지 행운인지 모르겠지만, 난 프랑스 국대에서 뛰지 않았다."
"프랑스 선수들은 70퍼센트 정도는 가산점이 있었다. 그들이 더 잘해서가 아니라, 프랑스가 그들을 더 잘 홍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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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는 진짜 모르겠네 ㅎ
에투 (2년연속트레블) vs 앙리 (epl무패우승)
누가더나은거냐 ㅎ
개인적으론 에투긴해
이것만 봐도 유럽은 아직 인종차별, 혹은 차별을 탈피하고자 하나 아직 백인우월주의는 그대로 남아 있다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