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cm 살인자 출신 복싱선수의 마음이 꺾인 날

192cm 살인자 출신 복싱선수의 마음이 꺾인 날











 


무하마드 알리와 론 라일의 경기

(무하마드 알리 11라운드 TKO 승, 스탑 판정에 항의하는 론 라일, 싸움꾼 기질 론 라일의 객기였다.)










 

경기 시작 


조지포먼 - 빨간 팬츠

론 라일 - 흰색 팬츠





 

바디를 주고받다가 포먼을 밀어붙이는 론 라일







강타를 주고받는 두 선수들




 

코너에 몰리는 론 라일






 

론 라일의 반격, 조지 포먼 첫번째 다운 

곧장 일어나 해보자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조지 포먼






 

발 붙이고 미친듯이 펀치를 주고받는 두 선수

론 라일 다운






포먼의 펀치를 버텨내는 론 라일의 맷집 




 

론 라일에게 크게 걸리고도 공격하다가 다운되는 조지 포먼

실신해도 이상하지 않을 두번째 다운






 

펀치를 쏟아붓는 론 라일, 그러나 쓰러지지 않는 조지 포먼






 

잽을 적중시키는 포먼, 론 라일이 어퍼컷을 적중시키지만 

머리가 들리고도 쓰러지지 않는 포먼








포먼에게 밀리는 론 라일, 결국 실신 
조지 포먼 5라운드 KO승




 
론 라일의 자서전 내용

'자네와 순수 자연빵으로 붙어서 이길 육체적 재능은 전국에 한둘정도 아닐까?'
'아니 그런 놈은 있을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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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단캄자 02.06 19:38
"전국에 한둘정도 있을까" 그 한둘이 아직도 레전드로 평가받는 알리랑 포먼....만만치 않구나...
하반도우 02.06 20:14
대단한 선수였구만
전문가 02.07 14:00
천외천은 언제 어디에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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