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도핑검사 자체가 없던 화학전 시절이라 헤비급 거인들이 보디빌더 같은 근육질 몸매가 즐비했음.
흥행을 위해 체급차 따윈 무시한 채 피지컬 괴물 vs 프로와 같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벤트성 경기도 즐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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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단 피지컬괴물들 등장과 포인트 따먹기 형식..
그 와중에 바다하리는 단비같은 존재 였긴함....
레이세포 제롬르벤너 마크헌트 본야스키 같은 개성있는 파이터들 있을때가 딱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