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키움이 LG를 10-0 으로 크게 이기는 중이라
키움의 에이스 주전이자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를 빼서 쉬게해줌
LG의 1루수 코치인 이정후의 아버지이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은
팀이 크게 지고 있어 속이 태들어 가는데 1루 주루코치중이고
뒤에서 이정후가 낄낄되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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