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대본 짜주는 수준이네 ㅋㅋㅋㅋㅋ 새로 대본 짜주는 수준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머야 ㅋㅋㅋㅋㅋㅋ머야

이건 김민재선수 인터뷰가 아니라 통역사 인터뷰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이건 김민재선수 인터뷰가 아니라 통역사 인터뷰아닌가 ㅋㅋㅋㅋㅋㅋ

대변인 수준이시네 ㅋㅋㅋㅋ 대변인 수준이시네 ㅋㅋㅋㅋ

통역사분 인센티브 좀 챙겨드려야겠는데 통역사분 인센티브 좀 챙겨드려야겠는데

대본 미리 짜온 것 같은데 ㅋㅋㅋ 대본 미리 짜온 것 같은데 ㅋㅋㅋ

[@이쌰라] ㄹㅇㅋㅋ 미리 짰거나 통역이 한국말 민재보다 잘하는겈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미리 짰거나 통역이 한국말 민재보다 잘하는겈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통역사 자기 소개한거 아니냐? 이정도면 통역사 자기 소개한거 아니냐?

초월번역 ㅋㅋㅋㅋ 초월번역 ㅋㅋㅋㅋ

저정도면 김민재는 어제 먹은 메뉴나 아무말이나 해도
통역가가 알아서 대답해주지 않겠냐 ㅋㅋㅋ 저정도면 김민재는 어제 먹은 메뉴나 아무말이나 해도 통역가가 알아서 대답해주지 않겠냐 ㅋㅋㅋ

뼈에다가 살을 붙여주는 통역이네 뼈에다가 살을 붙여주는 통역이네

이거 보니까 예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일화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미국 LA에서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렸는데
미스코리아로 출전 하신 분이 심사위원으로 부터  LA가 어떠냐고 질문을 받았는데
그분이 마이크에 대고 당당히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통역사분이 알아서 잘 말해주세요' 라고 웃으면서 말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외국 심사위원들은 한국 말이라 못 알아들었고
통역하시는 분은 현지에 거주하시는 분이라 
LA에 대해 좋게 말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네요. 이거 보니까 예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일화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미국 LA에서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렸는데 미스코리아로 출전 하신 분이 심사위원으로 부터 LA가 어떠냐고 질문을 받았는데 그분이 마이크에 대고 당당히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통역사분이 알아서 잘 말해주세요' 라고 웃으면서 말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외국 심사위원들은 한국 말이라 못 알아들었고 통역하시는 분은 현지에 거주하시는 분이라 LA에 대해 좋게 말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용재 신곡낸거~?? 신용재 신곡낸거~??

와, 저분 진짜 ㅋㅋㅋㅋ 프로네 프로 ㅋㅋㅋㅋㅋㅋ 와, 저분 진짜 ㅋㅋㅋㅋ 프로네 프로 ㅋㅋㅋㅋㅋㅋ

머야.. 인터뷰 크레이터야? 머야.. 인터뷰 크레이터야?

통역가 한국말 아는 거지?? 그렇지?? 통역가 한국말 아는 거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