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성이 말하는 페이커와 임요환의 공통점

최연성이 말하는 페이커와 임요환의 공통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화이트카터 2020.06.23 17:26
빛상혁과..황제..
쿠왁키 2020.06.23 19:49
상혁이형은 용돈받아서 사용한다고 하는거 보면 진짜 ㄹㅈㄷ긴해 ㅋㅋㅋㅋㅋ 은퇴하면 차도좋은거 타고 해도 까방권임 ㅋㅋㅋㅋ
은퇴하고  돈 쓰는거 왈가왈부하는넘들은 ㄹㅇ 홍삼캔디 압수해야됨 ㅋㅋ 특히 기부금액 뭐시기로 시버털거나 기부안한다고 ㅈㄹ하는넘들 그만하자
mplus 2020.06.24 00:05
버근가?
사이버펑크 2020.06.24 04:22
진짜 보통 사람과는 부여된 동기의 차원이 다름. 높은 차원의 동기부여가 된 사람일수록 세월이나 상황에 따라 변함이 없지. 인성이라는건 배부르고 등따수울때의 얘기가 아님. 가장 힘들고 슬프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일관되게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 그 사람의 인성인듯.
꾸기 2020.06.26 03:02
???? 게이머들은 그런가???
다른 스포츠선수들은 사치를 부려도 잘하던데..
조던이라던가.. 호날두라던가..지터라던가..
케이즈 2020.06.26 10:08
[@꾸기] 꼭 사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기관리 특히 멘탈로 나태함을 잡는 성실함에서 저 두사람을 대표적으로 꼽은듯
kali1022 2020.07.19 13:32
[@꾸기] 사치를 하고 안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자기관리에 있어서 변함이 있냐 없냐가 이 글의 주제임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613 미친 덩크 2014.07.28 08:40 5971 0
6612 빡친 롯데팬 2014.10.26 22:56 5971 16
6611 농구 역사상 가장 사기적인 슛 2014.11.19 15:36 5971 20
6610 이윤열 아프리카 TV 복귀날 클래스 인증하는 지리는 컨트롤 2015.04.29 21:45 5971 26
6609 신사 옥스프링 2014.06.09 23:41 5970 0
6608 파퀴아오의 10가지 스킬 2015.04.23 19:18 5970 21
6607 K리그에 용병으로 있었던 오르샤 근황 2018.08.24 10:59 5970 0
6606 조던의 승부욕 2015.03.01 17:03 5969 22
6605 어메이징 킴하성 댓글+4 2023.07.05 14:31 5969 13
6604 아이스하키장에서 생긴일 2014.02.11 10:03 5968 10
6603 아이스하키 기막힌 슛 모음 2014.11.25 16:09 5968 23
6602 익스트림 배틀그라운드 2017.08.16 09:17 5968 2
6601 각종 인생골 모음 2018.12.23 16:41 5968 0
6600 연장 14회초 테임즈 역전 투런 댓글+3 2019.08.19 20:04 5968 3
6599 EPL 역대 최고의 외국인 듀오 댓글+1 2019.09.27 10:34 5968 7
6598 복싱 4체급 석권에 성공한 동양인 댓글+5 2023.07.26 14:25 596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