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삼진
두 번째 삼진
세 번째 삼진
어제 마이애미전 선발 등판해서
2이닝 3삼진 0피안타 0볼넷 무실점 기록
참고로 영상 속에서 김광현의 공을 받는 포수는 골드글러브 9회 수상에 빛나는 야디어 몰리나
이전글 : 뭉쳐야 찬다 허재 패스 수준
다음글 : 서장훈이 말하는 중국농구 처음 이겨본 2002아시안게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