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아이버슨 볼핸들링

앨런 아이버슨 볼핸들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난키군 2020.02.14 15:36
두번째 짤이 유명한 조던과의 1:1...아이버슨은 당시 회상하면서 "확실히 제쳤다고 생각했는데 조던은 따라와서 블락을 할뻔했다"라고...ㅎㄷㄷ
비의시류 2020.02.15 14:49
[@난키군] 제치긴 확실히 제쳤는데 조던이 팔이 김
bume 2020.02.14 15:53
와 대박
갓직히 2020.02.14 16:35
nba 올타임 넘버원 드리블러 아닌가?

최단신 1픽 최단신 득점왕 pg최초 mvp
히팃 2020.02.15 01:44
[@갓직히] 넘버원은 이견이 갈림.
카이리 어빙이냐 크리스 폴이냐 아이재이아 토마스냐 앨런 아이버슨이냐.
그리고 나머진 맞는데 pg최초 mvp는 아이버슨이 아님. 그 전에 매직존슨도 탔었음.
sddzzzc 2020.02.14 22:23
진짜 저 앵클브레이커는... 비록 최근에야 NBA를 보기 시작했지만 카이리 어빙에 빠진걸 보면 저시대였으면 분명 아이버슨에 빠졌을 것이 확실함
느헉 2020.02.14 23:58
저 작은 체구에 무릎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는 극악의 볼 핸들링.
게다가 당시 팀이 아이버슨 없이는 작전 수행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의존도가 높아서
시즌 평균 42분을 갈아 넣음. 오래 버틸래야 버틸 수가 없었지.

비슷한 사례로 데릭로즈... 등장부터 화려함의 끝판왕이었는데 4년만에 양쪽 무릎 다 나감.
불룩불룩 2020.02.15 14:45
와 대박
ff 2020.02.17 16:57
매번 느끼지만... 동양인한테서 볼 수 없는 리듬감이 있어 흑인들은..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589 게리 네빌이 말하는 박지성 런 2018.04.04 12:12 7660 3
6588 9회 동점홈런에 열광하는 LG팬 댓글+2 2018.04.04 11:43 8716 0
6587 개쩌는 국산 드리블 댓글+2 2018.04.04 11:29 10232 8
6586 호날두 ㅗㅜㅑ 댓글+2 2018.04.04 11:28 9006 5
6585 스페인 2부리그의 슛팅 댓글+2 2018.04.03 09:14 8583 3
6584 팬 서비스에 행복한 소년 댓글+4 2018.04.03 09:10 7751 1
6583 세비야의 추가골 후 기가 막힌 카메라워크 2018.04.03 08:29 6424 1
6582 메시 그저 인성도 갓 2018.04.03 08:17 6459 2
6581 오타니 메이저리그 투수 데뷔전 승 2018.04.03 08:17 4525 0
6580 패스 안했다고 욕 먹고 있는 손흥민 댓글+7 2018.04.03 08:09 12428 0
6579 야구장 아빠와딸 댓글+1 2018.04.02 12:10 9671 3
6578 능욕 당하는 이대호 2018.04.02 11:48 7055 0
6577 LA 간 즐라탄 데뷔골 2018.04.02 11:47 6257 1
6576 이승우 3대 명언 2018.04.02 11:46 9119 0
6575 카리스마 넘치는 조선의 4번타자 댓글+4 2018.04.02 11:44 8936 1
6574 KT 한만두 달성 2018.04.02 11:36 573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