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많은 것들 덕분에 기쁘다"면서
"평범했던 많은 면들을 발전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초반 시작은 좋지 않았다.
마무리도 좋지 않았다. 그래도 경기 중 많은 시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승리와 승점 3점을 얻은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골을 넣지는 않았지만 두 개의 도움을 했다.
아름다운 크로스는 0.5골이나 다름없다"면서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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