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한국농구와 친목도모를 위해
NBA리거들을 초청
벤치에 가시가박힌듯 서로 뛰겠다며 싸움
시즌이 끝나고 피로가 올라오고 몸관리할시기에
자신들의 존재 이유와 근본을 잊지않음
어느 한국NBA 팬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시종일관 열정을 넘어 참교육을 시켜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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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실력이 좋아져야지 팬들이 경기를 보지.
진찌 고딩들 길거리 농구보다 실력이 낮으니 보려는 마음이 생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