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서 능력 쥐뿔도 없던 노망난 늙은이 아직도 니 수준파악이 안되고 있구나 선수들 능력을 100% 발휘하게 하는게 니가 해야될 일이었다 그걸 못해서 경질당했으면 아가리라도 가만히 닥치고 있지 꼭 능력없는 놈들이 아가리로만 싸워요 축협이 슈틸리케 선임 했을때 예전 감독했었던 나라의 팬들이 능력 없는 감독이라고 하던게 기억난다 중국에서 돈 벌었으면 니네 나라에서 아닥하고 살아라 독일에서도 너 따위는 감독으로 써주지도 안자나 ㅋ 신태용도 월드컵 끝나면 경질되고 중국가서 감독질 해서 돈벌고 돌아와서 축협으로 들어가겠지 축협이나 빨리 망했으면 좋겠다
근데 나도 이거 인정 지금까지 월드컵하면서 1승도 못하다가 02년에 처음으로 16강 올라가고 4강까지 올라가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음 16강 올라간것도 남아공하고 02년 뿐인데...... 잘해졌긴 했지만 아직 노력해야 될 부분이 많아서....... 축협이 문제여..
솔직히 이번 월드컵이 감독 하나만의 승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간의 월드컵과 다르게 굉장히 안정적이였다.
키퍼가 정말 초대박급 능력을 보여주면서 막아낸것도 있었지만
그런 키퍼의 뛰어난 요구와 그걸 그대로 수행해준 수비수들의 호흡이 눈에 보였다.
차두리 같은 돋보이는 수비수도 없었음에도 2002년 이후의 월드컵에 비해 굉장히 안정적이였다.
박지성같은 뛰어난 공격수가 없었음에도 공격은 차분히 이어졌다.
다른 나라들의 부진이 눈에 띄기도 하였지만 그건 비단 올해에만 있던 일이 아니다.
남성부도 한가지만 말해도 납득하리라 생각한다.
조현우가 없었다면 독일 2:0은 커녕 스웨덴 멕시코에서도 2:1 1:0유지나 되었을까 ?
그간의 월드컵과 다르게 굉장히 안정적이였다.
키퍼가 정말 초대박급 능력을 보여주면서 막아낸것도 있었지만
그런 키퍼의 뛰어난 요구와 그걸 그대로 수행해준 수비수들의 호흡이 눈에 보였다.
차두리 같은 돋보이는 수비수도 없었음에도 2002년 이후의 월드컵에 비해 굉장히 안정적이였다.
박지성같은 뛰어난 공격수가 없었음에도 공격은 차분히 이어졌다.
다른 나라들의 부진이 눈에 띄기도 하였지만 그건 비단 올해에만 있던 일이 아니다.
남성부도 한가지만 말해도 납득하리라 생각한다.
조현우가 없었다면 독일 2:0은 커녕 스웨덴 멕시코에서도 2:1 1:0유지나 되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