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단'이라 해서 지인의 합성사진을 만들어준다 광고해놓고 의뢰 온 사람에게
이걸 퍼뜨린다는 협박해서 성착취하고 돈 뜯어낸 범죄집단.
피해자 342명이고 대부분 미성년자이며 일부는 강요를 못 견뎌 극단적 선택함
총책은 고1때부터 범죄단체 이끌고 5년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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