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기 오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바퀴벌레를 잡으려다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민 1명이 사망함.
불이 빠르게 번진 이유는, 20대 여성 은둔 청년의 방(약 5평)에 트럭 2대 분량의 생활 쓰레기가 쌓여 있었기 때문임.
https://youtu.be/wjUbYtWk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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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은둔 청년의 방은 또 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