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형사 재판은 검찰이 구형한 형량의 절반 정도를 선고받는게 일반적인 수준인데
이번에 캄보디아에 친구를 팔아넘긴 놈의 재판에서 재판부가 검찰이 구형한 형량보다
오히려 더 높은 징역을 때려버린 이례적인 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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