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의 홍보성글을 길게 올린걸 보니 글 올린이는 흔히 말하는 좌파일 가능성이 높겠지?
암튼 내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잠깐 한글 남기고 갈게 아마 난 20년쯤 후까지 살 가능성은 낮지만 서서히 변해가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남은여생을 살겠지....
20년쯤 후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되거나 심하면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전락하게 된다... 왜냐구?
나는 중국인이면서 대한민국 영주권자로 투표권이 있는 이의 99프로는 좌파정부를 찍는 다고 생각한다 최소 전라도의 민주당 지지율과 동등할것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동포라는 아름다운 표현으로 포장해서 조선족을 포함 수많은 중국국적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면서 투표권을 행사할것이다 이를 현 정부는 적극 추진중이다.
중국인 투표자가 100만을 넘기게 되면 사실상 대선의 승패는 결정난 것이나 다름없어진다. 민주당의 20년 집권은 현실로 다가와 있다.
하지만 나는 민주당을 위시한 좌파들이 집권정부로서의 달달함을 느끼는건 길어야 10년쯤이 아닐까 예상해본다
이유는 중국인 투표자가 좌파들의 협력자로서의 역활만 하게되는 임계점은 300-400만 까지로 예상된다.
그 이후 중국인들은 과감히 대한민국의 주류로서 위치를 확보하려 할것이고 일부지역에서는 광범위한 자치권의 요구와 주요산업의 잠식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과 수많은 갈등과 반목이 발생하게 될것이다.
양측간에 폭력사태가 발생할수도 있고 시위진압과정에서 중국인이 다치거나 사망자가 나올수도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명분이 중국이 대한민국을 점령할 동일한 명분으로 작용할거라고 보는게 당연할 것이다.
언론을 위시하여 현재 대한민국에서 좌파의 영향력은 우파의 대통령을 두번 연속 탄핵시켰다. 이대로 간다면 우파는 점차 소수로 전락해갈것이고 수많은 자산가를은 대한민국을 떠날것이며 여기에는 그동안 한목 단단히 챙긴 생계형 좌파도 포함될것이다.
미국과의 우호관계는 점차 약화되어 필리핀의 경우처럼 한반도에서 발을 떼지말라는 법은 없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0%이상 중국인이 차지하게 된다면 미국이 떠난 대한민국은 중국에 대항할수 없다
공산사회주의 국가일수록 절대 정치권력을 나누지 않는다.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권력의 달달함을 느끼고 있는 대한민국 좌파는 중국공산당에 시각에서는 우파와 마찬가지로 교화와 숙청의 대상일 뿐 중국공산당과 권력을 나누어 가질수는 절대 없을 것이다.
좌파들에게 한마디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최대한 지금의 달달함을 누려라 그리고 최대한 많은 이익을 챙겨라 그것은 결코 길지 않을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들이 대한민국에 계속 남을 것인지 아니면 제3국으로 떠나야하 할지 고민하게 될 때가 올것이다.
홍콩이 그랬던것 처럼...
[@피피아빠]
길게 정성들여 써주신 글을 읽으며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마음은 느껴집니다. 하지만 중국인 영주권자의 규모에 대해 정확한 정보없이 너무 과도하게 우려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불충분하거나 부정확한 정보 -> 막연한 두려움 -> 타인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외국인 영주권자는 대통령·국회의원 선거에는 투표권이 아예 없으며 지방선거에만 3년 이상 거주와 같은 요건을 갖춘 경우 투표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외국인 유권자 수는 127,623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약 0.29 %이며 투표율은 13.3%에 불과하여 선거에서의 영향력은 0.039% 미만이라고 할 수 있으니 크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챗지피티 검색하여 정리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따로 아래에 올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피피아빠]
나랑 비슷한 나잇대 같은데... 그릇된 신념만큼 위험한게 없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해.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함 생각해 보시길. 좌파니 중국이니 하는 말들부터가 댁은 극편향된 사고방식에 절여져 살고있다는 증거여. 왜 사서 욕얻어먹을 글을 귀한 시간 쪼개가며 쓰는지 모르겠네.
[@피피아빠]
님 말이 맞다고 칩시다
그러면 님이 걱정하는 그걸 막기위해서
윤석렬이 독재하고, 사법부와 검사들 등 엘리트 계층은 확실한 귀족이되고, 기득권은 더욱 강해지고,
서민들이나 취약계층들은 하루하루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그런 사회로 가는건 괜찮고?
일단 님이 쓴 글에 맞지 않는부분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이미 제도적으로 님 말대로 되는걸 죄다 막아놓은 상황인데, 잠깐 치워두고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하고, 돌아서서 갑자기 독립시켜달라고 하고, 지역간 분쟁이나 심하면 중국이 쳐들어온다는건데
이거는 괜찮고,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양반이, 아마도 님보다 연장자들이 쟁취한것이겠지만
계엄과 독재에 맞서서 목숨걸고 찾아온 민주주의를 윤석렬과 법조카르텔의 독재에 넘기는게 낫다는거임?????
체류 외국인 전체 규모 (2024년 말 기준)
2,650,783명 (장기 체류 + 단기 체류 외국인 포함)
체류 외국인 국적별 분포 (2024년 말 기준)
중국 958,959명 (36.2%)
베트남 305,936명 (11.5%)
태국 188,770명 (7.1%)
미국 170,251명 (6.4%)
우즈베키스탄 94,893명 (3.6%) 등
영주자격(F-5) 보유 외국인 수 (2024년 말 기준)
약 202,968명
영주자격자 국적별 주요 분포
- 한국계 중국인 (조선족 등): 약 64.0%
- 중국 본토 국적자: 약 18.5%
- 대만: 약 5.1%
- 일본: 약 3.4%
- 우즈베키스탄: 약 1.5%
- 베트남: 약 1.2%
- 미국: 약 0.9%
♧ 아시아 출신이 전체의 약 96.6% 차지
대한민국의 영주권(F-5) 자격을 가진 외국인은 대통령·국회의원 선거에는 투표권이 없지만, 지방선거에서는 아래 요건을 충족하면 투표권이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 대한민국에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을 것 (즉, 합법적 체류자)
•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3년 이상 계속 등록되어 있을 것
• 만 18세 이상일 것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외국인 유권자 수 (2022년 기준)
127,623명 (전체 유권자의 약 0.29 %)
외국인 유권자의 국적 분포 (2022년 기준, 일부 보도 인용)
- 중국인 유권자: 약 78.9 % (약 99,969명)
- 대만: 약 8.4 %
- 일본: 약 5.7 %
- 베트남: 약 1.2 %
- 미국: 약 0.8 %
비록 표현에 있어서 일부오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영주권신청은 대부분 국적취득의 전단계라고 봐야함 국적취득과 영주권취득 둘중 선택할수 있다면 누가 영주권을 취득하겠는가 영주권취득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대부분 국적을 취득함 조선족은 재외동포라고 국적취득쪽으로 바로갈것이고... 영주권취득후 지방선거부터 장악하기 시작해서 국적취득후 대선과 국회의원선거까지 하게됨 지금 연간국적취득외국인이 얼마인지 아는가? 실제 국적취득숫자는 더많은 이유가 가족들이 추가로 포함되기 때문임
암튼 내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잠깐 한글 남기고 갈게 아마 난 20년쯤 후까지 살 가능성은 낮지만 서서히 변해가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남은여생을 살겠지....
20년쯤 후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되거나 심하면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전락하게 된다... 왜냐구?
나는 중국인이면서 대한민국 영주권자로 투표권이 있는 이의 99프로는 좌파정부를 찍는 다고 생각한다 최소 전라도의 민주당 지지율과 동등할것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동포라는 아름다운 표현으로 포장해서 조선족을 포함 수많은 중국국적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면서 투표권을 행사할것이다 이를 현 정부는 적극 추진중이다.
중국인 투표자가 100만을 넘기게 되면 사실상 대선의 승패는 결정난 것이나 다름없어진다. 민주당의 20년 집권은 현실로 다가와 있다.
하지만 나는 민주당을 위시한 좌파들이 집권정부로서의 달달함을 느끼는건 길어야 10년쯤이 아닐까 예상해본다
이유는 중국인 투표자가 좌파들의 협력자로서의 역활만 하게되는 임계점은 300-400만 까지로 예상된다.
그 이후 중국인들은 과감히 대한민국의 주류로서 위치를 확보하려 할것이고 일부지역에서는 광범위한 자치권의 요구와 주요산업의 잠식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과 수많은 갈등과 반목이 발생하게 될것이다.
양측간에 폭력사태가 발생할수도 있고 시위진압과정에서 중국인이 다치거나 사망자가 나올수도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명분이 중국이 대한민국을 점령할 동일한 명분으로 작용할거라고 보는게 당연할 것이다.
언론을 위시하여 현재 대한민국에서 좌파의 영향력은 우파의 대통령을 두번 연속 탄핵시켰다. 이대로 간다면 우파는 점차 소수로 전락해갈것이고 수많은 자산가를은 대한민국을 떠날것이며 여기에는 그동안 한목 단단히 챙긴 생계형 좌파도 포함될것이다.
미국과의 우호관계는 점차 약화되어 필리핀의 경우처럼 한반도에서 발을 떼지말라는 법은 없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0%이상 중국인이 차지하게 된다면 미국이 떠난 대한민국은 중국에 대항할수 없다
공산사회주의 국가일수록 절대 정치권력을 나누지 않는다.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권력의 달달함을 느끼고 있는 대한민국 좌파는 중국공산당에 시각에서는 우파와 마찬가지로 교화와 숙청의 대상일 뿐 중국공산당과 권력을 나누어 가질수는 절대 없을 것이다.
좌파들에게 한마디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최대한 지금의 달달함을 누려라 그리고 최대한 많은 이익을 챙겨라 그것은 결코 길지 않을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들이 대한민국에 계속 남을 것인지 아니면 제3국으로 떠나야하 할지 고민하게 될 때가 올것이다.
홍콩이 그랬던것 처럼...
대책 대안없이 비난만 하는게 당신의 정치성향이라면 그런 그룹은 어느 사회에서나 도태되겠죠.
짜장들은 참편해
지들 나라가서 시부릴말을 왜 여기와서 깨어있는척 하는겨
조용히 찌그려져서 돈이나 벌어 불체자 잡으라고 청원 넣기전에
비도오는데 짜장이나 먹어야겠다 ㅅㅂ꺼
2005년 공직선거법 개정안으로 한국 영주권을 취득한 지 3년이 지난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투표권 부여가 도입되었습니다.
국짐에게 물어라!
결론만 얘기하면 외국인 영주권자는 대통령·국회의원 선거에는 투표권이 아예 없으며 지방선거에만 3년 이상 거주와 같은 요건을 갖춘 경우 투표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외국인 유권자 수는 127,623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약 0.29 %이며 투표율은 13.3%에 불과하여 선거에서의 영향력은 0.039% 미만이라고 할 수 있으니 크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챗지피티 검색하여 정리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따로 아래에 올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우파야. 잘못한건 그냥 잘못했다고 하면되는데 아무말못함. ㅄ들
그러면 님이 걱정하는 그걸 막기위해서
윤석렬이 독재하고, 사법부와 검사들 등 엘리트 계층은 확실한 귀족이되고, 기득권은 더욱 강해지고,
서민들이나 취약계층들은 하루하루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그런 사회로 가는건 괜찮고?
일단 님이 쓴 글에 맞지 않는부분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이미 제도적으로 님 말대로 되는걸 죄다 막아놓은 상황인데, 잠깐 치워두고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하고, 돌아서서 갑자기 독립시켜달라고 하고, 지역간 분쟁이나 심하면 중국이 쳐들어온다는건데
이거는 괜찮고,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양반이, 아마도 님보다 연장자들이 쟁취한것이겠지만
계엄과 독재에 맞서서 목숨걸고 찾아온 민주주의를 윤석렬과 법조카르텔의 독재에 넘기는게 낫다는거임?????
2,650,783명 (장기 체류 + 단기 체류 외국인 포함)
체류 외국인 국적별 분포 (2024년 말 기준)
중국 958,959명 (36.2%)
베트남 305,936명 (11.5%)
태국 188,770명 (7.1%)
미국 170,251명 (6.4%)
우즈베키스탄 94,893명 (3.6%) 등
영주자격(F-5) 보유 외국인 수 (2024년 말 기준)
약 202,968명
영주자격자 국적별 주요 분포
- 한국계 중국인 (조선족 등): 약 64.0%
- 중국 본토 국적자: 약 18.5%
- 대만: 약 5.1%
- 일본: 약 3.4%
- 우즈베키스탄: 약 1.5%
- 베트남: 약 1.2%
- 미국: 약 0.9%
♧ 아시아 출신이 전체의 약 96.6% 차지
대한민국의 영주권(F-5) 자격을 가진 외국인은 대통령·국회의원 선거에는 투표권이 없지만, 지방선거에서는 아래 요건을 충족하면 투표권이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 대한민국에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을 것 (즉, 합법적 체류자)
•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3년 이상 계속 등록되어 있을 것
• 만 18세 이상일 것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외국인 유권자 수 (2022년 기준)
127,623명 (전체 유권자의 약 0.29 %)
외국인 유권자의 국적 분포 (2022년 기준, 일부 보도 인용)
- 중국인 유권자: 약 78.9 % (약 99,969명)
- 대만: 약 8.4 %
- 일본: 약 5.7 %
- 베트남: 약 1.2 %
- 미국: 약 0.8 %
외국인 유권자 투표율 추이 (지방선거 기준)
- 2010년 지방선거: 35.2 %
- 2014년 지방선거: 17.6 %
- 2018년 지방선거: 13.5 %
- 2022년 지방선거: 13.3 %
(특징) 투표율은 점차 하락하는 경향을 보임, 외국인 유권자의 약 78 %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분포
유권자성향 리포트, 정치학 논문도 아니고 학술지 몇 편만 읽어도 저런 개소리는 안할건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