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160명 살인미수’ 5호선 방화범, 첫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
다음글 : “한국 인재 유출, 걷잡을 수가 없다”…작년 5800명 미국행, 7년만에 최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