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진어 04.10 13:25
저 경찰은 어떻게 원격제어랑 보이스피싱 당하고 있는건 어떻게 안걸까요?
기밀인가 ;; 중간에 이해가 안가네;;
아른아른 04.10 13:50
[@오진어] 수사기법을 오픈하면 범죄수단이 보완되어버리죠.
다크플레임드래곤 04.10 14:00
[@오진어] 통신사(LG)랑 경찰이 동조하는걸로 알고있음
통신사에서 악성앱 감지 시스템으로 감지하고 경찰에 전달한다던데
아마 안드로이드 OS단에서 작동하거나
폰 사면 깔려서 오는 기본앱들중에 하나겠지
미루릴 04.10 16:38
이런 금융사기꾼새끼들 다 뒤졌으면.
피즈치자 04.11 07:05
조선족들 진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5 2025.04.11 1795 2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172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2 2025.04.11 1531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998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220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904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781 4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154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367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9 2025.04.11 1302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3179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443 8
열람중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827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900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632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25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