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베스트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3

이전글 :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다음글 :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10:39
신고
사람 다칠 수 있는데, 저런건 차로 뭉갤 수 있게 해줘야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2025.04.02 1434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895 3
열람중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개 2025.04.01 1801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403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개 2025.04.01 1327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개 2025.04.01 1644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174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개 2025.04.01 1505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개 2025.04.01 1708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621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18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개 2025.03.31 1987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개 2025.03.30 1686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개 2025.03.30 2175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개 2025.03.30 2035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개 2025.03.30 1637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