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완전 망했다!" 일본 한숨... 2조 퍼붓고도 울기 직전 (오사카)
다음글 : "어디 기자예요?" 묻더니...이틀 뒤 방송국 폐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